최근엔 지갑을 갖고 다니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결제를 휴대폰으로도 할수 있도록 되어지는 더욱 지갑을 안갖고 다니네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분실 확률이 더 적어진것 같긴합니다. 이번엔 민증 잃어버렸을때 대처법 안내해보겠는데요.
워낙에 지갑을 이용하지 않다 보니 신분증이 필요할때 지갑에 있는줄 알고있었는데 지갑에 없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도저히 언제 어디서 이용했는지 생각이 나지도 않겠죠. 민증 잃어버렸을때 당황하지 마시고 가장 먼저은 빨리 분실신고를 해야해요.
다른것도 아니고 자기 자신의 주소, 주민번호, 거기에 사진까지 담긴 매우 중요한 개인정보가 담긴 카드인데요. 이게 분실되어지시면 매우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조마조마 하실겁니다. 이러한 경우 분실신고를 해놓으시는게 좋죠 민원24를 통해서 신고를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분실을 인지해주셨다면 최대한 빠르게 신고를 하셔야해요. 분실한 신분증을 악용할수가 있군요. 이 방법으로 민원조회 하는 화면이 나오면 ‘분실’이라고 입력하고 절차진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분실이라고 입력을 해주시게 되셨다면 이젠 이런식으로 이렇게 분실과 연관된 민원들이 나오게 되어지시는데요. 나와있는 이중에서 보신다면 밑에 분실신고하고 있는 민원이 있는데요. 또한 바로 재발급 신청을 할수도 있습니다.
먼저 민증 잃어버렸을때 해야하는것은 분실신고를 하시는게겠죠. 해당 주민등록증으로 신분증명을 한다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해볼수가 있어서 가장 먼저 최대한 해당 신분증은 분실신고를 신청해 주시는게 좋답니다
그렇게 하고 재발급 접수를 해주면 되는데요. 민증 잃어버렸을때 재접수를 하실때에는 수수료 5000원이 부과가 되어지게 되며 인터넷을 통해서 접수를 해주시고 나서 지정한 주민센터로 방문하셔서 직접 수령을 하여야합니다. 이번엔 분실시 하여야하고 있는 대처법 설명해 보았어요.